

청주시, 문화도시 선정 2020년까지 국비 15억 지원
충북 청주시는 2016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돼 5년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도비 매칭 37억50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청주서 세계 첫 ‘젓가락 페스티벌’ 열린다
- 11월 11일 ‘젓가락의 날’ 지정… 문화상품 개발 주력 - 각종 선발대회·전시·퍼포먼스·체험행사 등 다채 - 청주박물관 특별전서 한중일 젓가락 변천사 소개 -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칭다오·니가타 등도 참여 (동양일보 김재옥...


한·중·일 문화로 하나되다
-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주시 칭다오·니가타와 교류행사 학술회의·공연·특별전 등 ▲ 개전식 특별전시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충청일보 이진경기자] 2015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한국), 칭다오(중국), 니가타(일본)...


11월 11일은 청주 ‘젓가락의 날’
세계 첫 젓가락 테마 페스티벌 개최 충북 청주에서 세계 최초로 젓가락을 테마로 한 페스티벌이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11월 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청주의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세계 최초 젓가락 페스티벌 개최
11월4일부터 12월17일까지 청주 시내 일원 2015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가 오는 11월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정해 세계 최초로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젓가락은 한·중·일 3국이 젓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