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문화 도시, 한·중·일 청소년 여름을 달군다
요트체험, 축제 참가, 음식문화 탐방, 합창교류 등 다양한 문화교류 【충북·세종=청주일보】박정희 기자 = 한·중·일 3국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2015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한국의 청주, 중국의...


세계를 품는 '21세기 청주 젓가락'을 만들자
[[기획특집]청주의 뉴 아이콘 '젓가락' - 1 왜 젓가락인가? 이어령에게 다시 듣는다] ▲ 이어령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명예조직위원장은 "수천년 동안 변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인류의 도구 젓가락은 가장 작지만 무궁무진한 진짜가 숨어있는...


"젓가락, 작지만 세계적인 콘텐츠"
이어령 명예위원장 전격 인터뷰 … "청주 젓가락 생명문화 성지 돼야" "이번 메르스사태를 봐라. 나는 이번에 메르스가 '생명이 이렇게 귀한 것이구나'를 가르쳐줬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음이 바로 내 곁에 있는거구나 느꼈겠나. 그래서...


청주시, 문화도시 선정 2020년까지 국비 15억 지원
충북 청주시는 2016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돼 5년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도비 매칭 37억50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청주서 세계 첫 ‘젓가락 페스티벌’ 열린다
- 11월 11일 ‘젓가락의 날’ 지정… 문화상품 개발 주력 - 각종 선발대회·전시·퍼포먼스·체험행사 등 다채 - 청주박물관 특별전서 한중일 젓가락 변천사 소개 -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칭다오·니가타 등도 참여 (동양일보 김재옥...


한·중·일 문화로 하나되다
-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주시 칭다오·니가타와 교류행사 학술회의·공연·특별전 등 ▲ 개전식 특별전시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충청일보 이진경기자] 2015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한국), 칭다오(중국), 니가타(일본)...


11월 11일은 청주 ‘젓가락의 날’
세계 첫 젓가락 테마 페스티벌 개최 충북 청주에서 세계 최초로 젓가락을 테마로 한 페스티벌이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11월 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청주의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세계 최초 젓가락 페스티벌 개최
11월4일부터 12월17일까지 청주 시내 일원 2015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가 오는 11월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정해 세계 최초로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젓가락은 한·중·일 3국이 젓가락...


세월의 흔적 배인 퀴퀴한 책 냄새마저 향기로워
인터뷰-고서 수집가 강전섭씨 (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먼지가 뽀얗게 쌓인 헌책 더미를 뒤지는 것이 지상 최대의 행복이다. 책으로 사방을 둘러싼 헌책방의 풍경은 그 자체로 황홀하고 퀴퀴한 책 냄새마저 향기롭다. 25년을 책에만 미쳐 살았다는...


한·중·일, 문화감동·문화행복으로 하나되다
-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칭다오·니가타 - 3개 도시 순회 문화주간 행사 본격 전개 - 청소년 문화교류 등 30여개 사업 진행 2015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한국), 칭다오(중국), 니가타(일본) 3개 도시의 문화교류가 활발하다....